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빌 게이츠, 멜린다 게이츠와 이혼한다
2021-05-03 (월) 01:57:37
크게
작게
▶ 결혼 생활 27년만에 결혼 생활 종지부
세계 최대 부자 가운데 한 명인 빌 게이츠가 결혼 생활 27년 만에 이혼을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주로 현재 세계 최대 자선단체인 빌&멜린다 게이츠재단을 이끌고 있는 게이츠 의장은 부인인 멜린다 게이츠와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구체적인 이혼 사유등은 현재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역시 세계 최대 부자로 시애틀에 살고 있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자도 부인과 이혼을 했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교사 오리엔테이션 성료…학생 등록 9월 8일까지 마감
오픈AI, 벨뷰 스탯시그 11억 달러에 인수...창업자 라지, 오픈 AI 앱 CTO로 합류…시탯시그는 벨뷰 그대로
<시애틀문학> 제18집 출판기념회 열린다...한문협 워싱턴주 지부 27일 우딘빌서…작품상 시상식도
“한인들께 첫 주택구입 정보 드립니다”...타코마한인회, 뱅크오브호프 24일 타코한인회관서
시애틀 한인들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애슐리 구, 조셉 서, 이미옥씨 등 11월 피크볼 월드컵에
시애틀 한인 젊은이들 ‘파트너만남 행사’열린다...10월18일 벨뷰서 ‘반지 3040 코리안 스피드 데이트’행사
많이 본 기사
美구금 근로자 석방 교섭 마무리…대통령실 “전세기 출발 예정”
베선트 재무장관 “관세 재판 승리 확신…패소 땐 절반 환급, 끔찍한 일”
‘성 비위 내홍’ 혁신당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체제로 전환
트럼프 지시에 국방부 홈피 ‘전쟁부’로 신속 개편
트럼프, ‘의회패싱’ 갈수록 심화…공화당은 침묵 속 동조
“손흥민은 내 아들” 옛 스승의 애정 담긴 한 마디... 포체티노와 뜨거운 포옹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