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저소득층 대상 에어컨 설치 신청 접수
2021-05-03 (월) 08:43:14
조진우 기자
뉴욕주정부가 저소득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어컨 등 무료 냉방기기 설치 신청을 접수한다.
뉴욕주에 따르면 연방정부의 기금으로 운영되는 ‘저소득층 주택에너지보조프로그램’(HEAP)의 일환으로 에어컨 설치 지원금 신청을 5월 3일~8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냉방기기 지원 신청은 총 1,500만달러의 지원금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HEAP 신청은 4인 가족 기준 월 소득이 5,019달러 혹은 연 소득 6만226달러 미만 등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더위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 구성원이 최소 1명이상 있어야 한다.
신청은 각 지역의 소셜서비스국(Department of Social Services)의 HEAP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myBenefits.ny.gov) 등을 통해 가능하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