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식당 옥외영업 영구 허용

2021-05-03 (월) 07:46:4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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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오픈 스트릿’ 프로그램 조례안 통과

뉴욕시의회가 차량통행을 막고 주변 식당의 옥외영업을 허용하는 ‘오픈 스트릿’(Open Steet)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운영하는 조례안을 찬성 39, 반대 8로 통과시켰다.

지난달 29일 통과된 이 조례안은 지역 커뮤니티의 신청을 받아 뉴욕시 5개보로 20개 지역에 오픈 스트릿을 영구적으로 설치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뉴욕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한 지난 해 4월부터 오픈 스트릿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60마일 거리를 폐쇄해 차량통행을 막고 주변 식당의 옥외영업을 허용하고 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해 9월 오픈 스트릿을 영구화하는 방안에 찬성한다고 밝혀 실제 시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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