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범택시’ 이제훈, 이솜에 분노 “애초에 일 제대로 했으면”

2021-04-30 (금) 0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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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이제훈, 이솜에 분노 “애초에 일 제대로 했으면”

/사진=SBS ‘모범택시’ 방송화면 캡처

'모범택시'의 이제훈이 이솜에게 분노했다.

30일 오후(한국시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는 강하나(이솜 분)가 김도기(이제훈 분)에게 자료를 구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강하나는 김도기에게 "전략기획실에 있다고 했죠. 제보 좀 받읍시다. 그 쪽한텐 두 가지 길이 있어요. 첫 번째 범죄자의 길로 들어서지 않을 수 있다. 두 번째 돈을 벌 수 있다. 당신 손에 파랑새만 없었어도 나도 이렇게 얘기 안 해요. 나중에 한꺼번에 잡아 쳐넣지. 돈 버는 거 좋아요. 그런데 돈이 좋다고 선을 넘으면 안 되지"라고 했다.


이어 "법과 윤리. 하다못해 당신 마음속의 양심. 유데이터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지금 선을 넘고 있다고요. 유데이터 때문에 피눈물 흘리는 피해자가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라며 일침을 가했다.

김도기는 "대단하네요. 그럼 내가 소스 주면 할 수 있고? 애초에 당신 같은 사람들이 일을 제대로 했으면 내가 여기서 이런 얘기할 필요가 없었겠지. 쓰레기통에는 쓰레기만 버려요"라며 분노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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