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보경 사진=㈜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보경이 SBS 새 드라마‘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최지연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이별’이라 쓰고‘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드라마‘미스티’의 제인 작가와 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2’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이길복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중 박보경이 맡은 최지연은 한때 송혜교(하영은 역)와 패션회사‘더 원’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였고, 지금은 LP바를 운영하는 사장이다. 그녀의 가게는 자연스레 하영은의 아지트가 되었다.
박보경은 차지연이라는 인물에 대해‘자신의 공간을 찾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이자 지나치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위로를 주는 존재일 것’이라며,“특히 지금 누군가와 헤어지는 중인 사람들에게 그녀의 공간이 더 없이 소중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며 캐릭터를 완성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