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승용차·트럭 2035년까지만 판매
2021-04-28 (수) 08:07:21
조진우 기자
▶ 뉴욕주 상·하원, 법안 통과 환경 위해 전기차로 대체
뉴욕주 상^하원은 2035년까지 모든 신형 승용차와 트럭을 전기자동차로만 판매하도록 하는 법안을 26일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2035년까지 내연기관을 엔진으로 하는 모든 신형 승용차와 트럭의 판매를 금지하고, 전기차만 판매하도록 하고 있다. 또 중형 및 대형(Medium & heavy-duty) 차량도 2045년까지 전기차만 판매하도록 하고 있다.
이 법안의 목적은 내연기관에서 배출되는 온실 가스 배출과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주환경보전국에 따르면 주차량국에 등록돼 있는 차량 1,100만대가 전체 온실 가스 배출량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또 이 같은 대기오염으로 저소득층 지역과 소수계 인종이 폐질환 등에 더 많이 시달리면서 불평등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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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