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최고 공립고 ‘타운센드해리스 고교’

2021-04-28 (수) 07:56:47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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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뉴스&월드리포트 발표, 전국 12위$브루클린텍 2위

▶ 뉴저지 최고는 미들섹스카운티 과학·수학·엔지니어링 고교

뉴욕 최고 공립고 ‘타운센드해리스 고교’

[자료=US뉴스앤월드리포트]

뉴욕 최우수 공립 고등학교로 퀸즈 플러싱에 있는 타운센드해리스 고교가 선정됐다. 뉴저지에서는 미들섹스카운티 과학·수학·엔지니어링 고교가 꼽혔다.

27일 US뉴스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1년 2020년 전국 고등학교 순위에 따르면 타운센드해리스 고교는 전국 12위로 선정돼 뉴욕·뉴저지 일원 고교 중 최고 평가를 받았다.
타운센드해리스 고교는 AP시험 응시율·합격률, 영어·수학 성적, 졸업률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학교별 점수에서 100점 만점에 99.93점을 기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뉴욕에서는 특수목적고인 브루클린텍(전국 22위)과 시티칼리지 수학·과학·엔지니어링 고교(전국 28위)가 각각 2위와 3위로 평가됐다.


이들 학교에 이어 요크칼리지 부속 퀸즈과학고(전국 30위), 브롱스과학고(전국 35위), 스태튼아일랜드텍(전국 37위), 스타이브슨트(전국 44위), 리만칼리지 부속 미국사고(전국 49위), 브루클린 라틴고(전국 66위), 듀얼랭기지앤아시안스터디스(전국 69위)가 뉴욕 고교 상위 10위 내에 들었다.

뉴욕시에서 한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프랜시스루이스고와 베이사이드고는 각각 뉴욕에서 74위와 204위로 평가됐다. 롱아일랜드 소재 고교 중에서는 제리코 고교가 뉴욕 15위, 전국 147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저지에서는 미들섹스카운티 과학·수학·엔지니어링 고교가 전국 27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어 뉴저지 고교 상위 10위 안에는 하이테크놀로지(전국 53위), 버겐아카데미(전국 54위), 미들섹스카운티 얼라이드헬스(전국 61위), 로널드 맥네어(전국 73위), 유니온카운티 마그넷(전국 83위), 바이오테크놀로지고(전국 91위), 버겐텍(전국 92위), 유니온카운티 인포메이션텍(전국 123위), 유니온카운티 얼라이드헬스(전국 158위)가 이름을 올렸다.

뉴저지 한인 밀집 공립고를 보면 글렌록 고교가 뉴저지내 14위로 가장 높았고, 이어 테너플라이고 21위, 노던밸리리저널 데마레스트 22위, 릿지우드 36위, 노던밸리리저널 데마레스트 22위, 노던밸리리저널 올드태판 26위 등이 상위권으로 꼽혔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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