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민 누구나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2021-04-28 (수) 07:48:1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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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없이 접종센터서

뉴욕주가 지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하면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29일부터 16세 이상의 뉴욕주민들은 예약 없이 현장방문 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현장 방문접종은 1회차 분만 해당하며 1회차 백신을 맞으면 2회차 백신 스케줄은 자동으로 예약된다. 이전에는 60세 이상만 예약없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었다.

모든 연령이 예약없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곳은 브롱스 양키스 스타디움과 맨하탄 제이콥제비츠 센터 등 뉴욕주가 운영하는 백신접종센터이다.

이에 앞서 뉴욕시도 지난 23일부터 시정부가 지정한 백신접종센터에 방문하면 연령이나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예약없이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본보 4월26일자 A1면> 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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