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변정수 “코로나19 확진 후 이틀차… 호전되는 거 느껴”

2021-04-27 (화) 09: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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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코로나19 확진 후 이틀차… 호전되는 거 느껴”

배우 변정수[스타뉴스]

배우 변정수가 코로나19 확진 후 상황을 알렸다.

변정수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호사, 의사 선생님. 저와 같은 확진 환자를 케어하느라 얼마나 힘들고 불안하겠어요. 환자를 돌보는 직업이기 전에 사람인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시설에 와보니 이분들께 가장 미안하더라고요. 착용하는 장비들! 마스크! 매일이 힘드시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잠시 전화로 건강 물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의지가 생기고 든든하더라고요"라며 "모두 비대면으로 전화와 방송으로 이뤄졌습니다. 제가 건강하게 나가서 더 건강한 마음으로 봉사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변정수는 "식사 꼬박꼬박 챙기시고요.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이틀 째인데 호전되는 게 느껴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에 따르면 남편, 가족들, 접촉했던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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