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가수 박남정과 현진영, 터보 김정남이 '불타는 청춘'에서 '불청 나이트' 오픈을 맞이해 활동 당시 무대를 완벽하게 재연했다.
27일 오후(한국시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박남정과 현진영, 김정남이 새 친구 겸 세 친구로 등장했다.
'불타는 청춘' 측은 희대의 춤꾼 세 사람을 맞이하며 '불청 나이트'를 열었다. 나이트 클럽 방문을 앞둔 여자 청춘들은 각자 캐리어를 살피며 단장했다. 구본승은 나이트 클럽에 다닐 때 의상처럼 모자, 셔츠, 청바지를 매치해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불청 나이트'에 입장하자 박남정은 비보잉을, 김정남은 호객 행위를 하며 청춘들을 맞이했다. 곧 청춘들의 무대가 시작됐다. 가장 먼저 문을 연 사람은 김정남이었다. 김정남은 터보의 '검은고양이'를 불렀다. 안혜경과 강경헌은 김정남과 함께하며 상큼하고 발랄한 무대를 꾸몄다.
현진영과 박남정의 무대도 이어졌다. 두 사람 역시 히트곡을 연달아 부르며 과거와 같은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이재영과 현진영의 신곡 '끗발' 무대도 있었다. 이재영은 섹시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현진영은 박남정과 김정남이 등장하기 전 새 친구의 등장에 "내가 주목받아야 하는데"라며 불안해 하기도 했다. 최성국은 그런 현진영에게 "현진영 위주로 가는 건 끝났다"며 놀렸다. 현진영은 최성국을 붙잡고 "아직 할 말이 많이 남았다"며 질척댔지만 최성국은 "메시지 보내라"라며 현진영을 밀어냈다.
현진영은 새 친구들에게 텃세를 부리기 위해 마중 나갔다. 현진영은 "내가 6시간 먼저 왔기 때문에 룰을 안다. 내가 발언할 때 최대한 단답형으로 답변하고 최대한 지켜라"라고 말했다. 김정남은 이를 무시하고 "현진영의 시대는 6시간 만에 막을 내렸고 남정남(박남정+김정남) 시대가 왔다"며 박남정과 숙소로 향했다.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