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부 5월 영주권 문호 취업은 8개월째 ‘오픈’ 가족은 소폭 진전 그쳐

※ 미 국무부 영사과 이민문호 웹사이트 : http://travel.state.gov Tel:202-663-1541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는 순항을 이어간 반면 가족이민은 여전히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연방국무부가 20일 발표한 2021년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1~5순위는 영주권 판정승인일과 사전접수일에서 모두 우선 수속일자 없이 전면 오픈됐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는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 연속 오픈 상태를 유지해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취업이민 수속자들은 다음 달에도 1~5순위까지 이민 청원서만 승인되면 마지막 단계로 영주권 신청서(I-485), 워크퍼밋 신청서(I-765), 사전여행허가서(I-131)를 동시 접수시켜 승인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는 달리 가족이민은 오픈 상태를 유지한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여전히 답답한 행보를 이어갔다.
우선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0월22일로 고지되면서 2주 개선됐고, 사전접수일도 2015년 10월1일로 2주 진전됐다.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순위 B도 영주권 판정일이 2015년 8월15일로, 접수일은 2016년 6월22일로 동일하게 1주씩 개선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 부문 역시 영주권 판정일이 2008년 8월22일로 2주일 개선됐으며, 사전접수일은 2009년 6월22일에서 또다시 동결됐다.
이와함께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도 영주권 판정일이 2006년 11월8일로 1주 앞당지는데 그쳤으며, 접수일 역시 2007년10월1일에서 제자리 걸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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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