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60세이상 예약안해도 코로나 백신 접종
2021-04-22 (목) 07:49:29
조진우 기자
뉴욕주내 60세 이상 주민들은 예약을 하지 않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게 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는 23일 오전 5시부터 뉴욕주내 16곳의 백신 접종센터에 방문하는 60세 이상 주민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60세 이상 주민들이 예약 없이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는 곳은 맨하탄 제이콥 제비츠 센터, 퀸즈 요크 칼리지, 브롱스 양키스 스타디움 등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60세 이상 주민들은 이제 더 이상 백신접종을 예약하기 위해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전화를 걸 필요도 없다. 그저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해 60세 이상이라는 사실만 증명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시는 지난 17일부터 예약 없이 백신접종센터를 방문한 50세 이상 시민들에게 백신을 접종<본보 4월16일자 A1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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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