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에 “어려운 한인가정위해 써달라” 지난해 1만달러 이어 두번째

앤드류 박(왼쪽 두 번째) 변호사가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 등에게 기금을 전달한 뒤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21희망재단]
앤드류 박 변호사가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에 또다시 1만 달러를 쾌척했다.
박 변호사는 21일 퀸즈 플러싱 바른통증 병원에서 21희망재단 관계자를 만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형편의 한인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
박 변호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4월에도 재단에 1만 달러를 기탁한 바 있다.
박 변호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저희 변호사 사무실은 고맙게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특히 21희망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한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박 변호사는 “한인들을 돕는 여러 단체들이 있지만 21희망재단은 변종덕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운영하는 만큼 가장 믿음이 가서 지원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팬데믹으로 한인 커뮤니티가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백신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좋은 날이 조만간 찾아온다는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이에 대해 “평소 장학금 수여 등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는 박 변호사가 이렇게 거금을 두 차례나 기부해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21희망재단의 캠페인에 참여하길 원하는 한인들은
뉴밀레니엄 뱅크 ‘21Hope Foundation’이란 예금주 이름으로 계설된
후원계좌번호(Routing#: 021213371, Accounting#: 11050005385)로 후원금을 입금하면 된다.
문의 347-73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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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