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년 대선관련 한인사회와 다양하게 소통할 것”

2021-04-21 (수) 08:37:47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김오택 신임 재외선거관 뉴욕총영사관서 업무 시작

내년에 뉴욕일원에서 실시되는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를 담당할 신임 재외선거관이 뉴욕총영사관에 부임했다.
뉴욕총영사관은 지난 1일 새롭게 부임한 김오택(46·사진) 재외선거관이 근무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선거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가격리를 마치고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며 “내년 3월까지 재외선거 업무를 담당하면서 한인 언론을 비롯해 한인회 등 한인단체들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재외선거의 투표참여 제고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사무 관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선거관은 내년에 실시되는 재외선거 홍보와 국외부재자 신고,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투표 등 절차사무 관리 및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 및 단속활동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