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중소기업 지원 프로 사전 등록 하세요

2021-04-20 (화) 08:03:43 서한서 기자
크게 작게

▶ EDA, 29일까지 웹사이트서

뉴저지 중소기업 대상 4차 지원 프로그램 사전 등록이 19일 시작됐다.

뉴저지주 경제개발청(EDA)은 19일 오전 9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과 식당, 공연장, 비영리기관 등을 대상으로 4차 지원 프로그램 사전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사전 등록은 29일 오후 5시까지 EDA 웹사이트(programs.njeda.com)에서 하면 된다.

4차 지원 프로그램 수혜 대상은 중소기업과 식당, 비영리기관, 예술·공연장, 차일드케어 등이다.<본보 4월15일자 A-1면 보도>


정규직 직원이 5인 이하인 소기업은 최대 1만 달러까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고, 정규직 직원이 6~25명인 기업은 최대 1만5,000달러, 26~50명인 기업은 최대 2만 달러까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식당과 술집 등을 대상으로 총 3,500만 달러가 지원되고, 차일드케어 센터에 총 1,000만 달러가 지원된다.

사전 등록을 마친 신청자들은 5월부터 정식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전에 주정부가 제공하는 지원금을 받지 못한 신청자는 5월 3일 오전 9시부터 정식 신청이 가능하다.

식당업주는 5월5일 오전 9시부터, 근로자 5인 이하 소기업은 5월10일 오전 9시부터, 기타 모든 중소기업들은 5월12일 9시부터 신청이 가능해진다. 자세한 내용은 EDA 웹사이트(business.nj.gov/covi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한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