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우한 어린이에게 희망과 사랑 전달”

2021-04-19 (월) 07: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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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 24일 플러싱 한양마트서 연례 바자회

“불우한 어린이에게 희망과 사랑 전달”

안혜숙(사진)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회장 안혜숙)가 오는 24일 연례 바자회를 열고 불우이웃 아동 돕기 행사를 이어간다.

이번 바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플러싱 한양마트(150-51 Northern Blvd) 주차장에서 열리며 지부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비누를 비롯해 실크 스카프, 의류, 그릇 등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일원 단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올해 초 지부 회장으로 취임한 안혜숙(사진) 회장은 “13년 전 뉴욕지부가 개설된 때부터 초창기 회원으로 활동을 이어오던 중 지부 회원들의 추천을 통해 2년 임기의 회장직을 맡게 됐다”라며 “지인들의 도움으로 직접 비누를 만드는 방법을 알게 돼 지부 회원들과 함께 제작한 ‘GCF 비누’를 올해 초 부터 판매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수익금 1만달러를 모으게 됐는데 수익금 전액은 기아에 허덕이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회장은 “이번 바자회 행사를 통해서도 판매될 GCF 비누는 피부 건강에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의 방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부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 지원 단체 신청을 접수 중이며, 대상 단체는 15세 미만 어린이를 돌보는 곳이다. 지부는 월 10달러, 연 120달러, 평생 1,000달러로 함께 활동할 회원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문의 516-456-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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