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 24일 플러싱 한양마트서 연례 바자회

안혜숙(사진)
글로벌어린이재단 뉴욕지부(회장 안혜숙)가 오는 24일 연례 바자회를 열고 불우이웃 아동 돕기 행사를 이어간다.
이번 바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플러싱 한양마트(150-51 Northern Blvd) 주차장에서 열리며 지부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비누를 비롯해 실크 스카프, 의류, 그릇 등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일원 단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올해 초 지부 회장으로 취임한 안혜숙(사진) 회장은 “13년 전 뉴욕지부가 개설된 때부터 초창기 회원으로 활동을 이어오던 중 지부 회원들의 추천을 통해 2년 임기의 회장직을 맡게 됐다”라며 “지인들의 도움으로 직접 비누를 만드는 방법을 알게 돼 지부 회원들과 함께 제작한 ‘GCF 비누’를 올해 초 부터 판매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수익금 1만달러를 모으게 됐는데 수익금 전액은 기아에 허덕이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 회장은 “이번 바자회 행사를 통해서도 판매될 GCF 비누는 피부 건강에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 많은 분들의 방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지부는 이번 바자회 수익금 지원 단체 신청을 접수 중이며, 대상 단체는 15세 미만 어린이를 돌보는 곳이다. 지부는 월 10달러, 연 120달러, 평생 1,000달러로 함께 활동할 회원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문의 516-456-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