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 제16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 정에린 양 영예의 대상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김혜성)가 주최한‘제16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김혜성)가 17일 온라인으로 주최한 ‘제16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정에린(새나라한국학교)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리더가 필요한 세상’ 이란 제목으로 대상을 받은 정에린 양에게는 7월 중 개최 예정인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나의 꿈 말하기’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졌다.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 이날 대회 입상자는 ▲대상 정에린(새나라한국학교) ▲금상 하윤아(뉴저지한국학교) ▲은상 백서윤(세빛한국학교) ▲동상 박재현(한울림한국학교), ▲장려상 김지유(코네티컷 뉴헤이븐한국학교), 송예은(뉴저지한국학교) ▲희망상 계수민(뉴저지훈민학당한국학교), 김민준(뉴욕성서교회한국학교), 김소망(한무리한국학교), 김봄(한울림한국학교), 김학선(불광한국문화학교), 백민영(한무리한국학교) 등이다.
동북부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다소 서툰 한국어 구사력에도 다양한 꿈과 미래에 대한 확실한 계획과 포부를 당차게 말해 큰 감동을 전했다.
동북부협의회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의 취지는 우리글과 우리말로 나의 꿈을 표현하게 해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그것을 키워 나가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꿈이 사회적인 문제와 현실적인 것을 반영, 그들이 꿈을 실현해 가는 과정을 통해 아시안 아메리칸으로 훌륭히 성장할 것과 좀 더 나은 미래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여 주었다”고 밝혔다.
<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