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숙명여자대학교 역사

2021-04-16 (금) 07:31:59 민병임 논설위원
크게 작게
숙명여자대학교 역사

숙명 설립자 고종황제와 순헌황귀비

숙명여자대학교는 1906년 ‘여성 교육을 통한 구국’이라는 창학이념에 따라 대한제국 황실이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여성사학이다.

고종황제의 비였던 순헌황귀비는 우리나라의 개화와 발전이 신교육에 있다는 신념으로 ‘명신여학교’를 설립했다.

숙명의 모태인 명신여학교는 외국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우리 힘으로 세운 민족 여성교육기관의 효시이다.

올해로 창학115주년을 맞는 숙명여자대학교는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오며 ‘세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숙명’이라는 비전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뉴노멀 시대의 숙명적 혁신을 이뤄나가고 있다.

<민병임 논설위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