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숙명의 긍지 높이는데 힘써오신 뉴욕동문들에 감사”

2021-04-16 (금) 07:28:07 민병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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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금 총장 격려사

“숙명의 긍지 높이는데 힘써오신 뉴욕동문들에 감사”

장윤금 (총장·사진)

미주총동문회 뉴욕지회 창립 4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효우 회장님과 임원 여러분, 그리고 숙명을 위해 항상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뉴욕지회 여러분께 지면을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뉴욕지회는 2002년 ‘뉴욕청파장학금’을 조성하여 지난 20년간 한해도 거르지 않고 모교를 위해 소중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해 오셨으며 더욱이 2016년부터는 장학기금을 두 배로 조성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해주고 계십니다.

그동안 동문님들의 ‘뉴욕청파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성적 우수생들에게 수여되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갈 수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도 우리 민족의 결속을 다지고 숙명의 긍지를 높이는데 힘써 오신 뉴욕지회 동문한분 한분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문 여러분들이야말로 숙명의 소중한 자산이며 빛나는 역사입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초유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앞당겨진 뉴노멀 시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모교도 대학의 운영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교육과 연구에 새로운 혁신과 숙명 캠퍼스에서 더 큰 가치를 실현하는 ‘세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숙명’의 ‘숙명적 혁신’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민병임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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