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코로나 감염률 2.76%…지난해 11월이후 최저
2021-04-16 (금) 06:53:29
뉴욕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률과 입원환자수가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뉴욕주보건국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률은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가장 낮은 2.76%까지 떨어졌다. 또 7일 평균 코로나19 감염률도 3.05%로 낮아지면서 지난해 11월 2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덩달아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수도 4,000명 이하로 낮아졌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환자수는 3,963명으로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처음으로 4,000명 이하로 떨어졌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민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 준 것에 대해 칭찬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고 “코로나19 감염률이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더라도 집단 면역에 도달할 때 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잘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