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렛허브 조사, 1인당 휘발유 소비량 가장 적어…버몬트 1위
뉴욕주가 미 전국에서 두 번째로 친환경적인 주로 꼽혔다.
금융정보서비스업체인 ‘월렛허브’(Wallethub)는 14일 50개주의 1인당 친환경 건물 보유와 에너지 소비 점유율 및 재생가능 자원 등 25개 주요 지표를 조사해 발표한 가장 친환경적인 주 순위에서 뉴욕 75.93점을 얻어 버몬트주(76.66점)에 이어 2위로 조사됐다.
뉴욕주는 1인당 휘발유 소비량이 미 전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1인당 에너지 소비량도 두 번째로 낮았다.
또한 대기의 질은 10위였으며, 토양의 질 7위, 수질 17위, 1인당 친환경 건물 수 13위, 재생 가능 에너지 소비 비율도 19번째로 높았다.
뉴욕에 이어 매사추세츠주와 메릴랜드. 캘리포니아주 등이 각각 3~5위에 올랐다.
뉴저지주는 총점 59.72점으로 22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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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