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링컨센터 분수대 광장, 여름 야외 쉼터 공연장으로

2021-04-15 (목) 0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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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0일부터‘더 그린’ 운영

맨하탄 링컨센터 분수대 광장이 올 여름 야외 쉼터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링컨센터 측은 13일 디자이너 미미 리엔이 설계한 '더 그린'(The GREEN) 광장을 내달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 그린에는 현재 분수대가 설치되어 있는 링컨센터 광장 일대 바닥에 인조 잔디가 설치되며 간이 편의점, 벤치, 무료 도서 대여점, 야외 공연 부스 등이 운영된다. 공연 부스에서는 각종 콘서트, 댄스 웍샵, 영화 상영 등이 상시 개최될 예정이다.

광장은 오는 9월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은 이용 시간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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