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경제개발국(EDA)이 오는 19일부터 뉴저지 소재 중소기업 대상 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전 등록 접수를 시작한다.
14일 ED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소기업들과 식당, 공연장, 비영리기관 등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EDA 웹사이트(programs.njeda.com)에서 지원금 지급을 위한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달 초 필 머피 주지사가 중소기업과 식당, 비영리기관, 예술·공연장, 차일드케어 등에 총 8,500만달러의 코로나19 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안들에 잇따라 서명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 EDA는 지난해 3차례에 걸쳐 코로나19 피해 기업 등을 지원해왔고 이번이 4차 지원이다.
이번 4차 지원 프로그램에 따르면 정규직 직원이 5인 이하인 소기업은 최대 1만달러까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고, 정규직 직원이 6~25명인 기업은 최대 1만5,000달러, 26~50명인 기업은 최대 2만달러까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식당과 술집 등을 대상으로 총 3,500만달러가 지원되고, 차일드케어 센터에 총 1,000만달러가 지원된다.
사전 등록을 마친 신청자들은 이후 5월부터 정식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전에 주정부가 제공하는 지원금을 받지 못한 신청자는 5월 3일 오전 9시부터 정식 신청이 가능하다.
식당업주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근로자 5인 이하 소기업은 5월 10일 오전 9시부터, 기타 모든 중소 기업들은 5월 12일 9시부터 신청이 가능해진다. 자세한 내용은 EDA 웹사이트(business.nj.gov/covid)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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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