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경제인협회(월드옥타 뉴욕지회·회장 홍대수)가 지난 10일, 백신접종을 마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친목을 다졌다.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저지 소재 선셋밸리 골프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날 골프대회에서 신단우 회원이 메달리스트에 올랐다. 또한 1등은 구영범 회원, 2등은 홍대수 회장, 장타상은 조규성 회원, 근접상은 임재빈 회원, 50/50상은 유해의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