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한인 약국 절도 피해

2021-04-14 (수) 08:27:10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뒷문 부수고 침입 현금·약품 훔쳐 금전등록기 통째 들고 도주

플러싱 한인 약국 절도 피해

CCTV(감시카메라)에 찍힌 절도 용의자의 모습. [사진제공=NYPD]

퀸즈 플러싱의 한인 약국이 절도 피해를 입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5시께 절도범(사진)이 노던블러바드 152 스트릿에 위치한 H 약국의 뒷문을 강제로 부수고 침입해 현금과 약품을 훔쳐 달아났다.

절도범은 이날 약국 진열대에 있던 약품들을 훔치고, 3,000달러의 현금이 들어있는 금전등록기를 통째로 들고 도주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절도범은 얼굴에 가면을 쓰고 야구 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후드가 달린 스웨터와 어두운 계통의 재킷을 입고 있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절도범이 지난 2월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7스트릿에 잇는 ‘태번157’(Tavern 157)에 새벽에 침입해 금전등록기에 있던 약 7,000달러 상당의 현금을 털어 도주한 사건과 동일범으로 보고 용의자의 행방을 쫒는데 주력하고 있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