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로벌 반도체 백악관 화상회의

2021-04-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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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백악관 화상회의
자동차 등 전 세계적인 반도체 칩 부족사태가 날로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12일 굴지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자동차 제조업체 등 19개 사와 함께‘반도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세제 혜택과 연구·개발(R&D) 지원,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을 통해 미국 반도체 산업 확대와 육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천명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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