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지하철 일일 탑승객 200만 명 넘었다
2021-04-12 (월) 09:21:39
조진우 기자
▶ 작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이용객 가장 많아
뉴욕시 지하철 승객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이후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8일 뉴욕시 지하철 일일 승객 수가 200만9,025명을 기록해 지난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뉴욕시 지하철 승객 수가 마지막으로 200만 명을 넘었던 것은 지난 해 3월16일이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지하철 승객 수는 급격히 감소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는 일일 탑승자 수가 90%까지 감소한 바 있다.
MTA는 “지하철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으니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면서도 “서로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후 탑승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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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