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머피 주지사, 3500만달러 식당 지원 법안 서명

2021-04-12 (월) 09:17:46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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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문화 공연장도 1500만달러 지원

머피 주지사, 3500만달러 식당 지원 법안 서명

9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식당 등을 위한 3,500만 달러 지원 법안에 서명한 뒤 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주지사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뉴저지 소재 식당들에 총 3,500만 달러를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9일 머피 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뉴저지에 있는 식당과 주점, 양조장 등을 돕기 위해 총 3,500만달러를 지원하는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승인된 식당 등을 위한 예산 3,500만달러에 더해지는 2차 지원 성격이다. 새롭게 승인된 예산은 뉴저지주 경제개발청(EDA)에서 배분하게 된다.


이날 현재 뉴저지 소재 식당 등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실내 정원의 50%만 입장이 허용되고 있다. 머피 주지사는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은 위험하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 등의 지원에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머피 주지사는 하루 전인 8일에는 뉴저지에 있는 예술·문화 공연장을 위해 총 1,500만달러를 지원하는 법안에도 서명했다. 이 예산의 배분도 주 경제개발청 등이 관할하게 된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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