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한인문인협회 2021 뉴욕문학 신인상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양정숙·이하 문협)가 2021 뉴욕문학 신인상 입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시조 부문에는 주동완씨의 ‘민들레의 꿈’이, 시 부문에는 아브라함 유씨의 ‘못’, 수필 부문은 곽경숙씨의 ‘떠남에 대해’ 등이 당선됐다. 또한 가작으로는 이동규씨의 시조 ‘나눔’, 정종환씨의 시 ‘한마디’, 하명자씨의 시 ‘수첩’, 김근영씨의 소설 ‘십자매의 외출’ 등이 선정됐다.
지난달 31일에 마감한 이번 공모전에는 시, 시조, 수필, 소설 부문 등에 총 7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뉴욕문학 신인상 입상자는 뉴욕 문학으로 작가 등단이 인정되며 미동부한인문인협회 회원으로 입회 자격이 주어진다. 입상작품은 ‘뉴욕문학 제 31집’에 자세한 심사평과 함께 게재될 예정이다.
올해 뉴욕문학 신인상 심사는 시조 부문 이정강, 시 부문 윤영미, 이정강, 조성자, 수필 부문 김명순, 이춘희, 양정숙, 소설 부문 임혜기, 한영국씨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