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오모 주지사, 예방접종센터 확대 접종 가속화
뉴욕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가속화되면서 주민 4명 중 1명은 2차까지 모두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1일 “뉴욕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된 지 17주차 만에 주민 전체의 약 25%인 172만7,225회분의 접종이 2차까지 모두 이뤄진 상태”라고 밝혔다.
뉴욕주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각 지역별로 확대하고, 24시간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면서 백신 접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뉴욕주주정부에 따르면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6,764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총 22만6,048명이 확진됐다.
뉴욕주의 코로나19 일일 평균 감염률은 2.99%였고, 7일 평균 감염률은 3.27%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입원환자는 이날까지 4,083명으로 전날보다 158명이 줄어 지난해 12월2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53명이 더 늘어 4만1,13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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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