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금모금 프로젝트 한미 특수 교육센터

2021-04-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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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하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365일 친구’란 명칭의 기금 모금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이 교육센터의 웹사이트(kasecca.org) ‘지금 기부(Donate Now)’ 버튼을 눌러 기부하면 된다. 이 프로젝트는 월 30달러 기부를 약정할 수 있다. 또 한꺼번에 100달러, 250달러, 500달러 등 다양한 금액을 선택해 기부할 수도 있다.

이 센터측은 “매일 1달러씩 월 30달러로 자동이체하면 1명의 학생이 1년 동안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미특수교육 센터는 한인 발달장애 학생과 가족을 위해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562) 926-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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