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여성동지회 “40년 역사 이어 활발한 활동”
2021-04-01 (목) 12:00:00
미주 3.1 여성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가 지난 25일 정기이사회를 동지회 사무실에서 열고 현 그레이스 송 회장과 김현숙 이사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미주 3.1 여성동지회 이사들은 또 하버드 법대 램지어 교수 망언에 대한 규탄대회 개최 및 미주 3.1 여성동지회 40년사 발간 계획을 논의하고 회원 배가운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3.1 여성동지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