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셰리프국장도 “증오범죄 무관용 대응”

2021-03-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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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리프국장도 “증오범죄 무관용 대응”
알렉스 비야누에바 LA 카운티 셰리프국장이 25일 박경재 LA 총영사, 강일한 LA 한인상공회의소장 등 한인 및 아시아계 커뮤니티 리더들과 함께 다운타운에서 회견을 갖고 아시아계 대상 인종차별과 증오범죄에 대한 무관용 처벌을 강조하며 아시안 커뮤니티를 지지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비야누에바(앞줄 왼쪽 네 번째) 국장이 커뮤니티 리더들과 함께 모여 인종증오에 맞서기 위한 단합 의지를 보이고 있다. [한인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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