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상이몽2’ 은보아→전진, 男VS女 단합 대회

2021-03-22 (월) 09: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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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은보아→전진, 男VS女 단합 대회

/사진= 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은보아, 오지영, 류이서와 전진, 오지호, 송창의가 단합 대회를 열었다.

22일 오후(한국시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여성 멤버 은보아, 오지영, 류이서가 찜질방에서 단합대회를, 남성 멤버 전진, 오지호, 송창의가 골프장과 노래방에서 단합 대회를 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 삼인방이 스크린 골프를 치는 사이, 아내들은 찜질방에서 대면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갔다.


특히 여성 멤버들은 찜질방에 타로 전문가를 불러 최근 남편과의 문제를 상의하기도 했다. 첫번째 타자 은보아는 "남편의 속마음이 궁금하다. 남편이 연애 때랑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하다"고 하면서 카드 세 장을 뽑았다.

타로 전문가는 "최근 상처를 받은 카드다. 말 때문에 언쟁이 있거나 기분이 상했거나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카드다"라며 은보아와 오지호의 상황을 정확히 집어 냈다. 이어 "두 번째 카드는 다시 사이가 좋아진 카드다. 남편이 아직까지 나를 사랑하고 있느냐고 봤을 때 너무 많이 사랑한다"고 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오지호는 "용하다"며 동의했다.

이어 타로 전문가는 "둘 사이 관계에서 오지호 씨가 조금 더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 반면 보아 씨는 오지호 씨를 많이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오지호 씨와의 관계가 불편해 보인다. 의무감으로 사는 카드다. 부인이니까 살고 있는 카드"라고 말했고 은보아는 진짜인냥 놀라워했다.

결국 은보아는 "남편이 말은 안 하지만 홀로 쓸쓸히 후회하고 있다"는 카드에 눈물을 보였다.

이어 오지영은 "2세를 한 명 더 낳고 싶은데 언제쯤"이라고 물었고 타로 전문가는 "언제든 가능하다"며 "단, 아이를 한 명 더 가지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이라 조언했다.

한편, 남성 멤버들은 홍서범과 함께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푼 후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전진은 "결혼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아이 낳고 시간이 흐르면서 사랑이 변하지 않을까?"라고 물었다.

이 말에 결혼 선배들은 전진이 귀엽다는 듯 웃었고 홍서범은 "사랑 호르몬이라는 게 3년이면 끝난다"고 했고 송창의 또한 "결혼 6년 차에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외롭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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