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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도 문 열었다… “오랜만에 빅스크린 영화를”
2021-03-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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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와 오렌지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전역이 경제재개 ‘레드’ 단계로 올라가면서 극장과 헬스시설 등도 제한된 수용 인원으로 실내 영업이 가능해져 영화관들도 다시 관람객들을 받기 시작했다. 극장들 재개관 첫날인 지난 15일 버뱅크 AMC 극장 내 상영관에서 거리두기를 한 채 띄엄띄엄 앉은 관람객들이 영화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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