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슈돌’ 첫돌 맞은 진우, 물 만난 등반 실력→판사 봉 돌잡이

2021-03-14 (일) 0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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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첫돌 맞은 진우, 물 만난 등반 실력→판사 봉 돌잡이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찐건나블리(건후 나은 진우) 가족의 막내 진우가 어느새 돌을 맞았다.

지난 14일(한국시간 기준)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73회에서는 진우의 돌잔치가 그려졌다. 한복을 입고 꽃도령으로 변신한 진우와 찐건나블리의 행복한 돌잔치가 시청자의 마음도 행복으로 물들였다.

'슈돌' 첫 등장부터 모두를 설레게 했던 진우는 매일매일 폭풍 성장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기어 다니던 진우가 어느새 걷고, 뛰기까지 하는 모습에 시청자도 감동했다. 이날 태어난 지 1년을 맞이한 진우는 물 만난 등반 실력으로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주호 아빠는 진우의 등반을 자제하기 위한 훈육을 준비했다. 밥상으로 오르막길을 만들어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이 위험하다는 걸 알려주려 한 것. 그러나 진우의 등반 실력은 아빠 생각보다 더욱 대단했다. 진우는 상을 쉴 새 없이 오르락 내리락하며 훈육 현장을 놀이터로 변화시켰다. 즐거운 진우의 웃음에 결국 주호 아빠도 함께 놀아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찐건나블리 가족은 진우의 돌잔치를 위해 한복을 맞췄다. 이때 건후는 전통의 멋에 푹 빠져 남다른 한복 사랑을 보여줬다. 특히 건후가 가장 사랑한 '빨간색 한복'의 정체는 바로 치마와 저고리. 편견 없이 한복 치마를 입고 즐거워하는 건후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진우는 물론 나은이와 건후까지 한복을 갖춰 입고 본격적인 돌잔치가 시작됐다. 한복부터 돌잡이까지 한국식으로 진행된 돌잔치에서 진우는 판사 봉을 잡으며 장래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도플갱어(연우 하영) 가족의 특별한 축하 인사도 있었다. 영상통화로 오랜만에 만난 연우-나은이와 건후-하영이의 인사가 시청자들에게도 반가움을 안겼다. 도플갱어 가족은 훗날 울산 찐건나블리 가족의 집에 놀러 올 것을 약속해 이들의 만남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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