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학교 미술대회 김태양 학생 최우수상
2021-03-11 (목) 12:00:00
남가주 페닌슐라 한국학교(교장 신미경)가 실시한 교내 미술대회에서 김태양(1학년) 학생의 ‘보고싶은 판다’가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지난 6일 교내 미술대회 수상자를 발표한 페닌슐라 한국학교 측은 총 54개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최우수상은 1학년 김태양 학생의 ‘보고싶은 판다’가 선정되었고 이밖에 우수상(4명), 가작(6명), 입선(11명) 등 22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