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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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위한 선교적 교회 모색한다

2021-01-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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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초대교회 내달 13일 온라인 블레스드 컨퍼런스

뉴저지초대교회(담임목사 박형은)가 내달 13일 블레스드(Blessed)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적 교회’를 주제로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교회 교인들을 비롯해 다음세대 양육에 관심있는 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강사는 박형은 목사 ‘다음세대를 위한 선교적 교회’, 데이빗 박 목사 ‘새로운 자아: 신세대는 자신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폴 손 교수 ‘다음세대 리더는 세우는 방법’, ‘부르심대로 살아가는 다음세대’, 김바나바 목사 ‘리더! 그 아름다운 이름’, 케니 장 목사 ‘소셜미디어를 통한 제자양육 및 참여를 위한 혁신’ 등이 나서 다양한 주제로 강의와 세미나가 진행된다.

등록은 교회 홈페이지(njchodae.org)에서 행사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등록 마감은 내달 7일. 문의 201-245-2557, 201-57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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