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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류 이사장, 재외동포문학상
2020-12-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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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류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이 제22회 재외동포문학상 체험수기 부분 ‘가작’에 선정돼 지난주 LA 총영사관에서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전달받았다.
박경재(왼쪽부터) 총영사가 모니카 류 이사장에게 시상하고 있다.
오른쪽은 재외동포재단 이희경 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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