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리오 쿠오모 브릿지 통행료 내년 1월부터 단계적 인상

2020-12-02 (수) 05:18:33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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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쿠오모 브릿지(구 타판지 브릿지)의 통행료가 내년 1월1일부터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뉴욕주고속도로청(NYSTA) 이사회는 1일 마리오 쿠오모 브릿지 통행료 인상안을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인상안에 따르면 우선 내년 1월1일부터 마리오 쿠오모 브릿지의 통행료는 뉴욕주에서 발급한 이지패스(E-ZPass)가 부착된 일반 차량의 경우 50센트가 올라 5달러25센트를 내야 되고, 2022년에는 5달러75센트까지 오른다.

이와 함께 뉴욕주가 아닌 타주에서 이지패스를 발급받은 차량과 우편을 통해 통행료가 부과될 경우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우편을 통해 통행료가 부과되는 경우에는 뉴욕주 이지패스 통행료에 30%가 더 부과되고, 우편 발송 등의 비용으로 2달러를 더 내야 된다.

타주에서 발급된 이지패스 부착 차량에는 뉴욕주 이지패스 통행료에 15%가 추가요금으로 부과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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