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반·영어·컴퓨터반 등 다양… 노인복지상담도 실시

왼쪽부터 라인댄스 모니카 리, 사진 김도형, 시민권반 신기석, 영어반 윤효진, 국악 윤태석, 요가 김자원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회장 조원훈)가 온라인 강의를 확대 운영한다.
상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온라인 강의를 최근 대폭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조원훈 회장은 “상록회 회원들을 비롯한 한인 사회의 많은 시니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코로나19 종식 후 함께 모일 수 있을 때까지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상록회는 근육 회복, 관절의 유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반, 우울증 예방과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악반, 시니어들의 독립전인 생활에 도움을 주는 영어, 스마트폰, 컴퓨터 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상록회는 강의 참여를 위한 회원 가입 문의를 비롯해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푸드스탬프, 시민권신청 등 다양한 노인복지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상록회 사무실은 매주 월, 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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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