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기 첫번째 사역 어려운 목회자 돕기 사랑나눔운동 진행중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이의철 목사)가 사서함 주소를 변경했다.
목사회는 향후 연회비나 후원금을 변경된 사서함 주소로 발송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목사회는 제11회기를 시작하면서 첫 번째 사역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회자를 돕기 위한 사랑나눔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주소 (Payable to KACANJ) P.O.Box 584, Ridgefield, NJ 07657
문의 201-919-2866(총무 김주동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