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저소득층 지역에 고속인터넷 제공
2020-11-27 (금) 08:08:49
이지훈 기자
▶ 뉴욕시와 인터넷 망 확충 합의 2023년 4월까지 모든 시영아파트에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이 뉴욕시 내 50만 가구에 고속 인터넷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뉴욕시는 24일 버라이즌과 고속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저소득층 거주 지역을 중심으로 인터넷 망 확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버라이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지역 내 12만5,000가구들을 대상으로 고속인터넷망을 반드시 설치해야하며, 오는 2023년 4월까지 모든 시영아파트 건물에 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한다.
뉴욕시는 향후 매 분기마다 버라이즌으로부터 고속인터넷 설치 현황 보고서를 제공받아 검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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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