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왁, 12월4일까지 자택대피 긴급 권고
2020-11-27 (금) 07:56:18
서한서 기자
뉴저지 뉴왁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0일간 자택대피를 긴급 권고했다.
뉴왁시는 25일부터 열흘간 모든 시민들이 집에 머물 것을 요청하는 한편, 모든 비필수 업체도 이 기간 동안 운영을 중지할 것을 권고했다.
이 조치는 시장 행정명령이 아닌 긴급권고 형식으로 발표돼 강제성은 없지만, 모든 시민들이 적극 따라줄 것을 뉴왁시정부는 요청했다.
로드 바라카 뉴왁시장은 “꼭 필요하거나 긴급한 상황일 때만 외출해야 한다”며 “모든 시민들이 서로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리고 교육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뉴왁은 일부 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율이 41%에 달하는 등 현재 뉴저지에서 코로나19 위험이 가장 높은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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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