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힐링 멜로디’ 26일 오후 7시 유튜브 생방송
▶ 배우 임보미씨, 식당 인테리어 공간활용 공연 프로젝트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뮤지컬 배우들과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연주자들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뉴욕 시민들을 위로하는 공연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더 힐링 멜로디’(The Healing Melody)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맨하탄 이자카야 토리바 식당에서 사전에 녹화된 영상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유튜브로 생방송 된다.
이번 공연은 배우 임보미씨가 올해 초 한인 오너가 맨하탄 미드타운에 야심차게 문을 연 이자카야 토리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면서 식당의 인테리어 공간을 적극 활용한 공연 프로젝트를 식당 측에 제안, 뜻을 같이 하는 다른 배우들과 음악가들이 모여 이뤄지게 됐다.
공연에는 뮤지컬 ‘컴포트 우먼’, ‘애비뉴 Q’ 등에 출연한 배우 임보미, 뮤지컬 ‘왕과 나’, ‘나인 투 파이브’의 강동우, ‘더 락’, ‘카르페디엠’의 임요셉, 첼리스트 이주혁, 뮤지컬 ‘디일루젼:더 후디니 뮤지컬’의 작곡가 벌린트 벌가와 다수의 디일루젼 출연 배우들이 참여해 유명 뮤지컬 곡과 아름다운 현악기의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26일 오후 7시 유튜브에서 더 힐링 멜로디를 검색하거나 이자카야 토리바 홈페이지(izakayatoribar.com)에 접속하면 공연 링크로 접속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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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