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첫 흑인 뉴욕시장 딘킨스 별세

2020-11-25 (수) 07: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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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인 뉴욕시장 딘킨스 별세
1990년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뉴욕시장에 취임했던 데이비드 딘킨스(사진)가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딘킨스 전 시장은 23일 밤 맨하탄 어퍼이스트 사이드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그의 부인 조이스가 사망한 지 2개월 만이다.

뉴저지주 트렌턴에서 이발사의 아들로 태어나 맨하탄 할렘가에서 성장한 딘킨스 전 시장은 변호사로 활동하다 1966년 주의회 의원을 거쳐 맨하탄보로청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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