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몽클레어 주립대에 한국어 부전공 과정 신설
2020-11-25 (수) 07:26:07
금홍기 기자

뉴욕총영사관 장원삼(뒷줄 가운데) 총영사와 뉴욕한국교육원 이주희(앞줄 오른쪽) 원장 등이 24일 뉴저지주 몽클레어 주립대학과 한국어 부전공 신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뉴저지주 몽클레어 주립대학에 한국어 부전공 과정이 신설된다.
뉴욕한국교육원은 24일 뉴저지주 몽클레어 주립대학과 2023년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부전공 과정을 신설하고 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이날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지역 내 대학의 한국어 프로그램의 위상이 강화됨으로써 한국어 관련 진로 및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한국어반 교사 연수 등 인근 초·중학교와의 연계활동을 통해 한국어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윌랄드 깅그릭 몽클레어 주립대 부총장도 “몽클레어 주립대가 한국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뉴욕한국교육원이 지원해 주기로 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2023년부터 한국어 부전공 과정이 개설·운영될 수 있는 자립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3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몽클레어 대학은 지난 2018년 봄학기부터 한국어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2개 한국어 강좌가 개설돼 84명의 학생이 수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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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