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민 4명중 1명 “백신접종 안할것”
2020-11-25 (수) 07:20:02
금홍기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성공 소식이 속속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민 4명 중 1명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에나 칼리지가 지난 주 뉴욕주 유권자 800여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24%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성공해 접종이 시작되더라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백신을 반드시 접종하겠다는 응답자는 35%였으며, 아마 접종할 것이라는 응답자도 34%에 달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추진하는 미 백악관 ‘초고속 작전’팀 최고 책임자인 몬세프 슬라위 박사는 지난 22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르면 내달 11일 첫 백신 접종을 시작해 내년 5월 집단 면역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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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