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독지가 5만달러 쾌척
2020-11-25 (수) 07:19:22
조진우 기자
뉴욕한인회가 전개하고 있는 ‘COVID-19 사랑 나눔 캠페인’에 익명을 요구한 한 기부자가 5만 달러를 쾌척해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24일 “또 다시 확산되는 코로나19에 한인 동포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한 독지가가 이번 캠페인에 5만 달러를 보내왔다”며 “이번 기부로 도움이 절실한 우리 이웃에 보다 많은 도움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취약 계층의 지원은 더욱 필요한 상황이 됐다”며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살피는 한인들의 온정의 손길이 부디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한인회 ‘COVID-19 사랑 나눔 캠페인’ 기부 신청 마감은 11월 말로 종료되며, 추후 상황에 따라 다시 전개될 수 있다.
기부에 동참하길 원하는 이는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nykorean.org)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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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