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국 여행경보 한단계 하향
2020-11-25 (수) 07:12:14
미 국무부가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3개월여만에 3단계 ‘여행재고’에서 2단계 ‘강화된 주의’로 한 단계 낮췄다.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국가별 검토를 통해 여행경보를 하향 조정해도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가 23일자로 2단계인 강화된 주의로 한 단계 내렸다.
미국 국민에 대한 국무부의 여행경보는 4단계로 나뉘는데 일반적 사전주의, 강화된 주의, 여행재고, 여행금지 순이다.